남양성모 성지
남양성모성지는 병인년(1866년) 대박해 때 이름 없이 치명하신 많은 순교자들을 현양하는 순교성지이며, 1991년 10월 7일 성모 마리아께 봉헌되고, 한국 천주 교회에서는 처음으로 성모성지로 공식 선포된 곳이다. 남양 성지는 우리 나라 유일의 성모 성지이다. 원래 1866년 병인박해 당시 무명의 신앙 선조들이 순교한 순교 성지인 남양 성지는 91년 10월 7일 정식으로 성모님께 봉헌됨으로써 한국 교회 사상 처음으로 성모 마리아 순례 성지로 선포됐다.

· 소재지 : 경기도 화성시 남양동 1704번지 (남양성모성지)
· 전화번호 : 신부님 031-356-8880 / 사무실 031-356-5880
· 팩스번호 : 031-357-5575
· 미사안내 : 매일 오전 11시
· 이메일 : namyang-hl@casuwon.or.kr
· 홈페이지 : http://www.namyangmaria.org
은이성지 (골배마실)
골배마실이라는 지명은 이곳이 옛날부터 첩첩산중인데다 뱀과 전갈이 많이 나오는 지역이라서 뱀마을, 즉'배마실'이라고 부르던 동네에서 시작되는 산골짜기 안쪽에 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골배마실 성지는 김대건의 소년시절의 향취가 남아있는 곳이요, 성소의 꿈을 키우던 장소이다. 옛날부터 신자들에 의해 구전으로 김대건 신부의 집터가 있던 장소로 알려져 왔던 이곳은 1961년 양지 본당 5대 정원진 루가 신부에 의해 발굴이 시작되어 돌절구와 갖가지 생활도구, 즉 맷돌, 우물터, 구들장 등을 발견하면서 성지개발에 착수하게 되었다.

· 소재지 : 경기도 용인시 양지면 남곡리 632-1
· 전화번호 : 031-338-1702
· 팩스번호 : 031-338-1702
· 미사안내 화~주일 : 11:00 (월요일은 미사가 없습니다.)
· 이메일 : yanggi-hl@casuwon.or.kr
· 홈페이지 : http://www.eun-i.org/
미리내 성지
미리내 성지는 본래 경기도 광주, 시흥, 용인, 양평, 화성, 안성 일대 등 초기 천주교 선교지역을 이루던 곳의 하나로 한국최초의 사제 김대건 신부의 묘소와 그의 어머니 고 우르슬라, 김 신부에게 사제품을 준 조선 교구 제3대 교구장 페레올 주교 그리고 김대건 신부의 시신을 이곳에 안장했던 이민식 빈첸시오 외에도 이름 없는 16명의 천주교 순교자들이 모셔져 있는 곳입니다.

· 소재지 : 경기도 안성시 양성면 미산리 141번지 (미리내성지)
· 전화번호 : 031-674-1256, 1257
· 팩스번호 : 031-674-3401
· 미사안내 : 주일 - 오전 11:00, 오후 14:00
  평일 월~토 오전 11:30 , 목요일 성시간 미사 23:30
  매월 첫 토요일 성모 신심 미사 - 오전 11:00
  매월 마지막 토요일 후원회원과 자원봉사자를 위한 미사 - 오전 11:30
· 이메일 : miri-hl@casuwon.or.kr
· 홈페이지 : http://www.mirine.or.kr
죽산성지
죽산성지는 1866년 병인 대박해 당시 수많은 교우들이 심문과 고문을 당하면서도 하느님을 증거 하셨으며, "치명일기"와 "증언록"에 이름이 기록된 분만해도 25분이나 하느님과 복음을 위하여 목숨을 바친 순교성지 입니다.
오늘날 한국의 천주교성지를 되돌아 보면, 순교의 사형장으로서의 성지는 극소수에 불과합니다. 그 중에도 두들겨 때려 반쯤 죽인 상태에서 형장의 이슬로 사라지게 한 순교성지는 죽산순교성지가 유일한 곳입니다.

· 소재지 : 경기도 안성시 죽림리 703-6 (죽산순교성지)
· 전화번호 : 신부님 031-676-6700 / 사무실 031-676-6701
· 팩스번호 : 031-676-6702
· 미사안내 : 매일 오전 11시 (월요일은 제외)
· 이메일 : juksan-hl@casuwon.or.kr
· 홈페이지 : http://org.catholic.or.kr/juksan
공세리 성당
공세리 성당이 위치하고 있는 아산만과 삽교천은 교회 박해시대에는 내포지방 입구로 해상과 육로가 연결되는 중요한 포구였다. 공세리 성당은 대전교구에서 첫 번째로 설립된 성당이고, 이남에서는 다섯번째 성당으로써 유서깊은 성당이다. 현재 성당이 위치한 9,500여 평의 부지는 예로부터 공세곶창고지(貢稅穀倉庫地)로 유명한 곳이다. 이같이 세곡을 임시 보관하던 자리가 가톨릭 신앙 전교의 전진 기지로 바뀌었다. 1895년 파리외방전교회 드비즈 성 신부가 이곳에 와서 공세 창고를 헐고 복음 창고인 성당을 세운 것이다. 1895년 당시에는 동네 한가운데 있는 가정집을 성당으로 사용했었으나 1897년 창고 건물을 헐고 구 성당 건물(구 사제관)과 구 사제관 건물(현 회합실, 창고)을 짓게 되었다. 초대 본당 신부이던 드비즈 신부는 자신이 직접 성당을 설계하고 지휘 감독하여 1922년 10월 8일 현 성당을 완공하였다. 그는 지역 교육사업과 의료사업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자신이 직접 조제한 한방의술을 활용, 한약을 조제하였으며 이명래 고약으로 유명한 이명래(요한)에게 고약의 비법을 전수시켰다. 처음에는 드비즈 신부의 한국명인 成一論고약으로 불렸었다. 드비즈 신부는 1930년까지 공세리에서 사목하였다. 1988년 9월 20일 성당에서 서남쪽으로 5km 떨어진 해암리 맹고개 3형제 순교자 묘를 성당 구내로 모셨다. 이분들은 공세리 성당 출신의 박의서(사바), 원서(마르코), 익서(세례명 미상)이며 1867년 정묘년에 순교했다. ‘병인치명사적’ 제11권에 “병인풍파를 당하여 3형제가 함께 잡혀 수원으로 올라가며 원서가 말하되 ‘내 평생 천주 공경을 실답게 하지 못하였더니 오늘 주께서 나를 부르셨노라” 하며 즐거워... ’동생 들어 보소. 우리 3형제 올라가 위주 치명하자‘ 하고 조금도 변함없이 3형제 수원으로 올라가니....’ 라고 기록하고 있다. 세 분의 묘 옆에는 미사를 드릴 수 있는 제대가 준비되어 있고, 성당 건물 주위에는 십자가의 길도 조성되어 있어 찾아오는 순례자들의 묵상과 기도를 도울 수 있다. 1990년 15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예수마음 피정의 집’이 완공되어 성지 순례객들의 피정장소로 이용되고 있다.

· 소재지 : 충남 아산시 인주면 공세리 194-1
· 전화번호 : 041-533-8172
· 팩스번호 : 041-53302087
· 홈페이지 : http://gongseri.yesumam.org



융릉
화성시 태안읍 안녕리 산1-1번지에 위치한 융건릉은 사적 제206호로 지정된 효의 상징으로서, 정문 오른편에 있는 융릉은 정조대왕의 생부인 장헌세자(일명 : 사도세자, 후에 장조로 추존)와 경의왕후로 추존된 혜경궁 홍씨의 합장릉이며, 왼편의 건릉은 정조와 효의 왕후의 합장릉이다.
정조대왕은 그의 부친인 사도세자의 죽음을(뒤주속에 갇혀 죽음) 애석해하며 양주 배봉산에 있는 영우원을 현재의 화산으로 옮겼는데 어느날 아버지의 능주변 소나무에 송충이가 대단히 번식하여 소나무를 갉아 먹고 있다는 보고를 받고 행차를 서둘러 산에 와보니 송충이의 기승이 목불인견이라, 정조가 진노하여 송충이를 잡아 깨물면서 "아무리 미물일 망정 네 어찌 내가 부친을 그리워하며 정성껏 가꾼 소나무를 갉아 먹느냐"고 꾸짖고 돌아서자 천둥번개와 함께 장대비 가 쏟아져 송충이가 사라졌다는 일화가 있으며, 융건릉은 용주사와 함께 정조대왕의 효심이 깃든 유적으로 우리나라에서 하나밖에 없는 효(孝)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우리시의 자랑거리이다.

· 위  치 : 화성시 태안읍 안녕리 산 1-1
· 관리사무소 : 031) 222-0142
· 교  통 : 수원역 (시내버스 24,46번) →융건릉
· 운행시간 : 05:15 - 23:30
· 배차간격 : 20분간격
· 소요시간 : 40분
· 도로안내 : 서울과 오산을 잇는 1번 국도의 태안읍 병점에서 서쪽으로
  약3km정도가면 융건릉에 도착
용주사
화성시 태안읍 송산리 성황산 남쪽 기슭에 위치한 용주사 경내의 범종은 국보 제120호로 보존되고 있는데 용주사는 신라 문성왕 16년(A.D 854)에 갈양사로 창건되어 고려 광종때에는 혜거국사(惠居國師)가 불도를 닦던 곳이다.
조선 정조대왕이 양주군 배봉산에 있던 사도세자의 영우원(永祐園)을 지금의 화산(花山)으로 이장한 이후 사찰을 중건하여 융릉 (사도세자의 묘)의 원찰로 이용하였고 사찰내의 범종은 고려시대 범종으로서는 한국종의 양식을 가장 충실히 갖추고 있는 종으로서, 정조의 애절한 효심이 깃든 용주사의 "불설부모은중경"과 함께 우리 고장의 자랑거리이며 금동청동향로와 전적수사본, 후불탱화, 병풍 등 많은 문화재를 소장한 용주사는 일년사철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 위  치 : 화성시 태안읍 송산리 188
· 용주사 사무소 : 031) 234-0040,2818
· 교  통 : 수원역 (시내버스 24,46번) →용주사
· 운행시간 : 06:00 - 22:00 배차간격 : 20분간격
· 소요시간 : 40분
· 도로안내 : 서울과 오산을 잇는 1번 국도의 태안읍 병점에서 서쪽으로
  약3km정도 가면 용주사에 도착
제부도
화성시 서신면 제부리에 위치한 제부도는 0.98㎢미터의 작은 섬으로서 하루에 두번씩 바닷물이 양쪽으로 갈라지며, 섬을 드나들 수 있는 길이 열리는 곳으로 '모세의 기적'을 볼 수 있는 환상의 섬이다. 12km 해안선은 해수욕객들의 각광을 받고 있고, 모래벌 끝에는 크고 작은 암석이 어울린 3개의 바위가 솟은 매봉 (일명 삼형제 촛대바위)이 환상적인 분위기를 더해주고 있다.
철 따라 어선을 이용한 낚시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으며, 피서철등 성수기에는 인근지역의 송산포도와 함께 각광을 받고 있는 곳으로 관내 중 관광인파를 가장 많이 유치하는 곳이며 또한 이 지역에서 생산되는 굴, 바지락, 숭어, 우럭 등 각종 횟감들은 이곳을 찾는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 위 치 : 화성시 서신면
· 제부리 관리사무소 : 031) 357-6981
· 교 통
  - 수원역 →서신(1시간소요)
  - 금정역 →서신(직행버스) 서신면 →제부도(마을버스) 수시운행
· 도로안내 : 군포 →반월행47번국도 → 반월 →39번국도(8.5km) → 비봉
  →306번지방도(16km) →사강 →309번지방도로 →서신
  →송교리행 5km →물길입구 →제부도
궁평리 해수욕장
화성시 서신면 궁평리에 위치한 해안 유원지는 해송과 모래사장이 어우러진 천혜의 관광지로서 길이 2km, 폭 50m의 백사장과 100년된 해송 5천여 그루가 한데 어우러져 한폭의 동양화를 연상케 하며 서해안 지역에서는 보기 드문 경치를 자랑하고 있다.
만조시에는 하루 2시간 이상 해수욕과 함께 20ha의 조개 채취장에서는 직접 조개잡이와 바다낚시를 겸할 수 있어 1석 2조의 관광을 즐길 수 있고 또한 인근 어민들이 잡아온 고기들은 싱싱한 횟감으로 각광을 받고 있으며 특히 작열하던 태양이 서해바다로 질때 바다와 해송이 함께 어우러진 장관은 보는 이의 경탄을 자아내게 하는 빼어난 경관을 연출하는 곳이다.

· 위 치 : 화성시 서신면 궁평리
· 교 통 : 수원역 →서신 매화리 하차 (999,350,345번:15분간격)
  →매화~궁평간 마을버스(오전9,11,오후2,4,6시 5회)
· 도로안내 : 군포 →반월행47번국도 → 반월 →39번국도(8.5km) → 비봉
  →306번지방도(16km) →사강 →309번지방도로 →서신
  →궁평리 수원→궁평리 직행 (남양여객 : 400,400-1,999)
· 민박문의 : 031-357-3100
· 주변관광지 : 당성, 제부도
남양 황라
화성시 장안면 수촌리∼우정면 이화리까지 14.8km에 이르는 남양 간척지는 1973년 12월 20일 2,065m의 남양 방조제가 완공되면서 1,211ha의 간척농지가 형성된 곳으로 서해바다인 남양만을 막아 조성된 농지라하여 남양 간척지로 불리워오고 있으며, 제방 축조와 함께 조성된 967ha의 남양호수는 새롭게 등장한 화성시의 관광명소이다.
남양호수는 농업용수는 물론 사시사철 강태공들이 즐겨찾는 곳으로서 특히 겨울철 얼음낚시터로 유명한 곳이며, 남양 간척지에서 생산되는 쌀은 염실이 좋고 알칼리 성분이 많아 경기미 중 최고의 미질을 자랑하고 있다. 광활한 들녘은 계절 따라 각기 다른 풍요로움을 안겨주지만 특히 가을의 황금 벌판은 남양호와 어우러져 넉넉함과 충만함을 더하여 주는 곳이다.

· 위 치 : 장안면 수촌리~우정면 이화리
· 교 통
  사당동 →조암터미널 하차 (경진여객 20분간격) 조암
  →이화리간 시내버스
  서울 : 사당동 →수원 →발안 →조암 →이화리
  수원 : 버스터미널 →발안 →조암 →이화리
· 주변관광지 : 난파생가, 당성, 제부도, 궁평리 해송
입파도
화성시 우정읍 국화리에 속해있는 입파도는 0.44㎢의 섬으로 직선거리는 서울로부터 70km, 인천에서는 해상 40km, 수원에서는 50km거리에 있으며 대부분의 표고가 50m이하의 구릉으로 연결된 아기자기한 선형의 섬으로서 중심부 동서로 완만한 능선과 해안의 모래 및 조약돌 밭을 제외한 섬전체가 30%이상의 급사면을 이루고 있으며 남북측의 해안은 절벽을 이루고 있다.
광활한 서해 바다에 태고의 신비를 묻고 우뚝 솟아있는 붉은 기암괴석과 파도와 갈매기가 어우러진 풍경은 한폭의 산수화로 보는이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내게하고 사면에서 불어오는 바닷바람은 우리 가슴을 시원하게 하여 주는 곳이며 아직도 뭇사람들에 때가 묻지않은 청정지역으로 인근에 있는 국화도와 함께 낚시객과 피서객들이 즐겨 찾는 곳이다.

· 위 치 : 화성시 우정읍 국화리
· 교 통
  수원터미널→조암터미널하차 (경진여객20분간격,45분소요)
  조암터미널→ 매향리 하차 (1시간 간격, 15분소요) 매향리
  →입파도간 어선이용 (약 1시간소요)
· 민박문의 : 국화리장 박기용 031-357-2172
· 주변관광지 : 국화도, 남양호, 제암리 3.1운동순국기념관
제암리
제암리 3.1운동 순국기념관은 수원에서 남서쪽으로 약 20km지점에 위치한 조용한 농촌 마을로서 일명 '두렁바위'라고도 불려지는 이곳은 1919년 3.1독립만세운동당시 국권회복을 위한 만세운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한 곳으로 특히 4월5일 이곳 주민들이 발안장터에서 격렬한 만세운동을 벌이자 만세운동에 대한 주모인사명단을 입수한 일본 헌병 30여명이 4월 15일 오후 2시경 제암교회에 주민을 모이게 한 뒤 모든 문을 폐쇄하여 감금시키고 교회에 불을 지른 후 교회를 향하여 무차별 총격을 가하여 23명을 학살하고 30여채의 가옥을 불태워 버린 선조의 한과 넋이 서린 곳이다.
제암리 학살사건이 있은지 63년이 지나서야 마을에서 4km떨어진 도이리 공동묘지에 평토장으로 안장되었던 유해를 발굴하여 제암교회 뒷동산 양지바른곳에 유택을 마련하였으며 후세에 이 사실을 기리기 위한 기념비와 기념관, 교육관, 조형물 등을 설치하여 나라사랑 정신을 일깨우는 산 교육장으로 활용하고 있다.

· 위 치 : 화성시 향남면 제암리
· 교 통
  ① 동서울터미널→발안에서 하차 (조암행 20분간격,70분소요) →제암리
  ② 안산 →발안간30번국도 → 수원-발안간 43번국도의 교차부근에서
      남양호로 가는 302번지방도로(약1.5km)
  ③ 서해안고속도로 →발안 →톨게이트에서 좌회전 →제암리(첫마을임)
  ④ 오산 → 제암리(발안행, 15분소요)
  ⑤ 수원역 →제암리(조암행, 15분간격)
· 제암리 기념관 (031-369-1663)
· 주변관광지 : 남양호, 입파도,선창,월문온천,제부도,발안CC
· 제암리기념관 홈페이지 : http://www.jeam.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