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민극가 스테파노
성인
민극가 스테파노
1787-1840
요당리(양간)에서 전교와 교리 교육에 헌신
한양 포청에서 순교
인천 함박이의 양반가 출신으로 인천, 부평, 서울(모화간), 양지 등 여러 곳을 전전하면서 두 번씩이나 부인과 사별하고 홀아비로 생활하였고 교리서를 베껴서 팔아 생계를 이어갔다.
각지에서 냉담자를 권면하고 교우들에게 교리를 가르치는 한편 자선사업과 외교인에 대한 전교활동도 활발히 벌여나갔다. 특히 수원 갓등이(왕림)에서 교우 아이들에게 교리를 가르쳤고, 앵베르 주교가 수원 양간(상게)의 교회 전답을 경작 관리하도록 하자 이를 성실히 수행하였으며, 자주 이웃 고을인 양지의 은이를 내왕하여 전교하고 권면하다가 1840년 1월 30일 한양 포청에서 교수형을 당해 순교하였다.
평소 대중들에게 교리를 쉽게 보급하기 위해 육화론적(肉化論的) 영성과 종말론적(終末論的) 영성이 담겨져 있는 4·4조의 천주가사“삼세대의(三世大義)”를 저술하여, 천당·지옥·현세(십계)의 삼세(三世, 또는 三界)의 의미를 잘 깨닫고 현세에서 신앙생활에 충실하다가 내세에서 천당에 들어갈 수 있기를 권면하였다.

이미지 출처: (좌)한국천주교주교회의(CBCK), (중앙)확인 중
본 이미지는 성지 안내 목적의 임시 사용 중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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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7-1840
요당리(양간)에서 전교와 교리 교육에 헌신
한양 포청에서 순교
인천 함박이의 양반가 출신으로 인천, 부평, 서울(모화간), 양지 등 여러 곳을 전전하면서 두 번씩이나 부인과 사별하고 홀아비로 생활하였고 교리서를 베껴서 팔아 생계를 이어갔다.
각지에서 냉담자를 권면하고 교우들에게 교리를 가르치는 한편 자선사업과 외교인에 대한 전교활동도 활발히 벌여나갔다. 특히 수원 갓등이(왕림)에서 교우 아이들에게 교리를 가르쳤고, 앵베르 주교가 수원 양간(상게)의 교회 전답을 경작 관리하도록 하자 이를 성실히 수행하였으며, 자주 이웃 고을인 양지의 은이를 내왕하여 전교하고 권면하다가 1840년 1월 30일 한양 포청에서 교수형을 당해 순교하였다.
평소 대중들에게 교리를 쉽게 보급하기 위해 육화론적(肉化論的) 영성과 종말론적(終末論的) 영성이 담겨져 있는 4·4조의 천주가사“삼세대의(三世大義)”를 저술하여, 천당·지옥·현세(십계)의 삼세(三世, 또는 三界)의 의미를 잘 깨닫고 현세에서 신앙생활에 충실하다가 내세에서 천당에 들어갈 수 있기를 권면하였다.

이미지 출처: (좌)한국천주교주교회의(CBCK),
(중앙)확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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