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정화경 안드레아

1807-1840

양간으로 이주해 공소를 꾸리고 교우들을 돌보다

기해박해 때 포청에서 순교한 평신도 회장

충청도 정산 출신으로 성격이 착하고 우직하였다.
신앙생활을 자유롭게 하기 위해 고향을 떠나 수원 고을의 양간으로 이주하였다.
양간에서 자기 집을 공소로 활용하여 선교사와 신자들을 불러 모았으며, 공소 회장으로서 교우들을 권면하였다.

기해박해 직전 매부인 손경서 안드레아와 함께 앵베르 주교를 자신의 농장 근처에 있는 상게(상골, 심괴, 상구)에 은신시켰으나 유다스 김순성의 꼬임에 빠져 은신처가 발각되게 하였고 이를 뉘우쳐 후회하던 중 1840년 1월 23일 체포되어 포청 옥에서 교수형으로 순교하였다.

© 한국순교자기념관
한국 103위 순교 성인화 (조규철 作, 2020.) ©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1796–1839

조선 제2대 교구장으로 교회를 조직하고 교우촌을 돌봄

기해박해 때 새남터에서 순교

1807-1840

양간으로 이주해 공소를 꾸리고 교우들을 돌보다

기해박해 때 포청에서 순교한 평신도 회장

충청도 정산 출신으로 성격이 착하고 우직하였다.
신앙생활을 자유롭게 하기 위해 고향을 떠나 수원 고을의 양간으로 이주하였다.
양간에서 자기 집을 공소로 활용하여 선교사와 신자들을 불러 모았으며, 공소 회장으로서 교우들을 권면하였다.

기해박해 직전 매부인 손경서 안드레아와 함께 앵베르 주교를 자신의 농장 근처에 있는 상게(상골, 심괴, 상구)에 은신시켰으나 유다스 김순성의 꼬임에 빠져 은신처가 발각되게 하였고 이를 뉘우쳐 후회하던 중 1840년 1월 23일 체포되어 포청 옥에서 교수형으로 순교하였다.

© 한국순교자기념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