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 인사말

사랑합니다. 행복합니다.
요당리 성지 전담 김대우 모세 신부입니다.

1801년 신유박해 이후 조선에는 수십년간 박해의 화마가 휩쓸고 지나갔습니다.
요당리 성지는 수많은 박해로부터 살아남은 천주교 신자들이 신앙의 자유를 위해 모여와 형성된 교우촌입니다.
옛말로 느지지 마을이라 불렸고 교회 전답이 운영되던 양간공소였습니다.

이 곳에 찾아온 이들은 약했고 빼앗겼고 사학 죄인으로 낙인찍혔습니다.
그러나 요당리에서 그들은 하느님의 섭리로 신앙의 자유인이 되었고, 강해졌으며, 부유해졌습니다.
그들에겐 생명과도 바꿀수 없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 가슴속에 새겨졌고, 불멸의 생명이 약동했으며, 나눔의 기쁨으로 충만했습니다. 그 결과 요당리에서 교우들은 위로받고 회복했으며, 비신자들은 세례를 받아 하느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역사가 흐르면서 이곳은 거룩한 땅이 되어갔습니다. 요당리 출신 장주기 요셉 성인과 장 토마스 복자, 지 다태오 가경자 등 수많은 순교자들이 탄생하였습니다. 또한 앵베르범 주교님과 민극가 스테파노, 정화경 안드레아 성인들의 발자취가 이곳 양간공소에 남았습니다.
그래서 요당리 성지는 신앙의 터전이고, 신앙을 증거한 순교자들의 요람이 되었습니다.
우리 성지는 위협받고 상처입은 몸과 마음을 회복하고, 새롭게 거듭난 성지이기도 합니다.

사랑하는 교우 여러분,
요당리 성지는 아름답고 청아하고 걸으며 묵상하기 좋은 성지입니다.
이곳에서 세상살이중 여러분의 상처입고 할퀴어진 마음도 회복하시고 신앙을 다시 세우며, 충만한 내적 기쁨을 얻길 바랍니다.

2026년 새해부터 요당리 성지 홈페이지가 새롭게 단장하였습니다.
이 소통의 창문을 통해 요당리 성지의 소식과 일일피정, 교육과 행사의 정보들을 둘러보시고,
여러분의 가슴앓이를 멈추는 회복과 기쁨의 기회를 붙잡길 바랍니다.
새 홈페이지 창을 통해 옛 교우촌의 향수를 겨울바람에 실려 보냅니다.

천주교 요당리 성지 전담신부

김대우 모세

모세 신부님 미디어 강의

모세 신부님 신부님 출판 도서

김대구 모세 신부님 수필집
그래서오늘은그토록신비롭다

그래서 오늘은 그토록 신비롭다

사랑합니다. 행복합니다.
요당리 성지 전담 김대우 모세 신부입니다.

1801년 신유박해 이후 조선에는 수십년간 박해의 화마가 휩쓸고 지나갔습니다.
요당리 성지는 수많은 박해로부터 살아남은 천주교 신자들이 신앙의 자유를 위해 모여와 형성된 교우촌입니다.
옛말로 느지지 마을이라 불렸고 교회 전답이 운영되던 양간공소였습니다.

이 곳에 찾아온 이들은 약했고 빼앗겼고 사학 죄인으로 낙인찍혔습니다.
그러나 요당리에서 그들은 하느님의 섭리로 신앙의 자유인이 되었고, 강해졌으며, 부유해졌습니다.
그들에겐 생명과도 바꿀수 없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 가슴속에 새겨졌고, 불멸의 생명이 약동했으며, 나눔의 기쁨으로 충만했습니다. 그 결과 요당리에서 교우들은 위로받고 회복했으며, 비신자들은 세례를 받아 하느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역사가 흐르면서 이곳은 거룩한 땅이 되어갔습니다. 요당리 출신 장주기 요셉 성인과 장 토마스 복자, 지 다태오 가경자 등 수많은 순교자들이 탄생하였습니다. 또한 앵베르범 주교님과 민극가 스테파노, 정화경 안드레아 성인들의 발자취가 이곳 양간공소에 남았습니다.
그래서 요당리 성지는 신앙의 터전이고, 신앙을 증거한 순교자들의 요람이 되었습니다.
우리 성지는 위협받고 상처입은 몸과 마음을 회복하고, 새롭게 거듭난 성지이기도 합니다.

사랑하는 교우 여러분,
요당리 성지는 아름답고 청아하고 걸으며 묵상하기 좋은 성지입니다.
이곳에서 세상살이중 여러분의 상처입고 할퀴어진 마음도 회복하시고 신앙을 다시 세우며, 충만한 내적 기쁨을 얻길 바랍니다.

2026년 새해부터 요당리 성지 홈페이지가 새롭게 단장하였습니다.
이 소통의 창문을 통해 요당리 성지의 소식과 일일피정, 교육과 행사의 정보들을 둘러보시고,
여러분의 가슴앓이를 멈추는 회복과 기쁨의 기회를 붙잡길 바랍니다.
새 홈페이지 창을 통해 옛 교우촌의 향수를 겨울바람에 실려 보냅니다.

천주교 요당리 성지 전담신부

김대우 모세

모세 신부님 미디어 강의

모세 신부님 출판 도서

김대구 모세 신부님 수필집
그래서오늘은그토록신비롭다

그래서 오늘은 그토록 신비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