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교구 요당리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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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89 82호(2013년 9월): 하느님 모르고 제가 어찌 살까요... 요당리성지 09-19 3146
88 123호(2017년02월): 묻고 따지지 말며 살자 요당리성지 02-23 3138
87 124호(2017년03월): 나는 악마를 거부한다. 요당리성지 03-23 3126
86 86호(2014년 1월):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요당리성지 01-22 3123
85 122호(2017년01월): 예수님도 목수 요당리성지 01-24 3110
84 125호(2017년04월): 마음없이 살다 요당리성지 04-25 3097
83 126호(2017년05월): 꿈에서 보았나! 요당리성지 05-24 3065
82 133호(2017년12월): 수고로움 요당리성지 12-27 2925
81 131호(2017년10월): 아픔을 공감할 수 있는 사람 요당리성지 10-31 2902
80 134호(2018 년01월): 틈 요당리성지 01-18 2900
79 129호(2017년08월): 바다의 별 성모님 요당리성지 08-20 2897
78 135호(2018 년02월): 수인(囚人) 요당리성지 02-22 2887
77 137호(2018 년04월): 당신이 잘 있으면 나는 잘 있습니다. 요당리성지 04-24 2872
76 132호(2017년11월): 하루 요당리성지 11-24 2856
75 128호(2017년07월): 개와 늑대의 시간 요당리성지 07-25 2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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